석탑부터 씨름·영상콘텐츠까지…충북학연구소, 지역 연구과제 4건 선정
충북역사문화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는 ‘2026 충북학 연구자 발굴 및 지원사업’에 참여할 연구자 4명을 선정했다. 충북도 제공.
충북역사문화연구원 부설 충북학연구소는 ‘2026 충북학 연구자 발굴 및 지원사업’에 참여할 연구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.
선정 연구 과제는 △청주 탑동 오층석탑의 복원과 정비 방안(성영동) △충북형 한국어학교의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이주배경 가족 및 학생의 의사소통 연구(곽부모) △일제강점기 충북의 조선 씨름 전승과 일본 스모 도입 비교: 충주와 청주 지역을 중심으로(권석무) △청주영상위원회 로케이션 지원작의 충북 문화자산 활용 사례 연구: 영상콘텐츠에 나타난 충북 지역공간의 재현과 지역문화 가치 확산을 중심으로(권민성) 등이다.
연구소는 선정 과제는 인문·사회·문화를 아우르는 주제로 충북학 연구의 외연을 한층 넓혔다고 평가했다.
선정 연구자에게는 연구비 250만원이 지원된다.
충청매일 CCDN
출처 : 충청매일(https://www.ccdn.co.kr)